분야 :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2개의 석탄 터미널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석탄 취급 기관은 하루 24시간 지속적으로 가동됩니다. 각각 연간 2,500만톤 및 8,800만톤의 선적 능력을 갖추고 있는 두 터미널은 석탄을 받아 조립하여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수출하기 위해 선적합니다. 석탄을 덤프 왜건의 바닥으로 쏟아내어 컨베이어를 통해 저광 구역으로 운송합니다. 적재기는 석탄을 저광 구역으로 배출한 다음 버킷(휠 회수 장치)을 통해 회수되고 전용 컨베이어 시스템을 타고 선박 적재기로 운반됩니다.
목표
최근 이 회사는 대형 컨베이어의 베어링에 온도가 올라가는 문제로 인해 장비를 모니터링해야만 했습니다.
해결책
가역성 온도테이프와 비가역성 온도테이프를 조합하여 베어링이 도달하는 최대 온도와 현재 온도를 TPM(Total Preventative Maintenance)의 형태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장을 예방하고 사전에 유지보수를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연속 운전이 필수적인 모든 중공업 공장에 적용됩니다.